언론에서 보는 ATOMOS
- 라인 지역 콘텐츠 활용해 온라인 영상 등 다양한 비즈니스 운영하는 '아토모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아토모스는 콘텐츠 기반 컴퍼니 빌더 회사다. 신준섭(31) 대표가 2015년에 설립했다. 신 대표는 “아토모스는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비즈니스의 많은 영역에서 콘텐츠의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특히 최근 온라인 유통 영역에서 콘텐츠의 활용도가 매우 높아졌어요. 사진, 영상, 디자인 뿐 아니라 잘 기획된 콘텐츠 하나가 엄청난 부가 가치를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아토모스는 사업 영역이 다양하다. 신 대표는 SNS 마케팅 회사, 오프라인 편집샵, 해외 패션 수출 회사 등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의 다양한 프로젝트도 맡아 진행 중이다. 지난해에는 광주북구 대학타운형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돼
- 라인 신준섭 아토모스 대표, "AI 마케팅 통합관리 솔루션 'ATMS'개발! 작지만 단단한 유니콘기업으로 발돋움하고파!
'창업 성공률 높은 기회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뛰는 기관이 있어 화제다. 하상용 센터장이 이끌고 있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다.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좋은 제품을 개발하고, 투자까지 받을 수 있도록 부단히 돕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밀착 지원을 통해 성장을 도모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생태계 조성 차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성과가 널리 알려지고, 지역에 유니콘 기업이 탄생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AVING)' 호남취재본부가 '지-인 넥스트 레벨(G-IN Next Level)' 선정기업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 라인 [하상용이 만난 사람]‘아토모스’ 신준섭 대표
“디지털 마케팅 시장은 코로나 시기 2년 동안 40% 가까운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일상이 더욱 디지털화 될수록 끊임없이 성장할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2022년 저희 회사는 10배의 매출 및 팀 성장을 경험했습니다. 금년 또한 1년을 10년의 시간처럼 보내고자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작년처럼 10배 성장을 경험하는 게 저희 회사의 목표입니다.”출처 : 광주드림(http://www.gjdream.com)